성 100일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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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Hit 188회 작성일Date 25-06-04 17:41본문
23일 오후 5시 산별노조 조합원들과 함께세종호텔앞에서 고공농성 100일을 맞은 고진수 관광레저산업노조세종호텔지부장을 격려하고자 '세종호텔고공농성 100일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결의대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해고자 복직이 사회대개혁 실현.
노동자들을 위해 해고당했던 직장 앞 지하차도 교통시설 구조물에 오른 고진수 관광레저산업노조세종호텔지부장에게 연대의 함성을 보냈다.
▲ 이청우세종호텔정리해고 철회 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정리해고법이세종호텔노동자들을 부당한 해고로.
서울 중구세종호텔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세종호텔지부장과 만난 모습.
98%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장애인의 외침을 공약으로 책임질 거라고 98% 신뢰할 수.
프론트 직원이 체크인을 받으며 화장실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하는호텔.
한때 명동 최초의 5성급호텔이었던세종호텔의 현재 모습이다.
지난주 폭우 속세종호텔앞 지하차도 위에서 고진수지부장이 김장 비닐을 덮은 지붕에 빗물이.
ⓒ 유지영 고진수세종호텔지부장이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돌입한 지 23일로 100일이 됐다.
20년 경력의호텔요리사였던 고지부장은.
1일 기준으로 박정혜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수석부지회장은 511일째, 고진수 민주노총 관광레저산업노조세종호텔지부장은 109일째,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은 79일째 고용 안정 등을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이다.
1일 기준으로 박정혜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수석부지회장은 511일째, 고진수 민주노총 관광레저산업노조세종호텔지부장은 109일째,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은 79일째 고용 안정 등을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이다.
올라간 노동자들이 있다"면서 "그곳에서 싸우고 있는 김형수(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 하청지회장), 고진수(서비스연맹세종호텔지부장), 박정혜(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 노동자), 우리는 손을 잡지 못하지만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이 손 내밀길 바라는 건세종호텔지부와 거통고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 역시 마찬가지다.
고진수세종호텔지부장은 올해 2월13일부터, 김형수 거통고조선하청지회장은 3월15일부터 고공농성 중이다.
김 지회장이 오른 서울 중구 한화빌딩 앞.
고지부장이 고공농성장에서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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