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성지에서 울려 퍼지는 무슬림 200만 명의 기도 [지금 중동은].

"남북 평화, 시민이 앞장서고 정부 뒤따라야".

[알림] 창간 37돌, 교회와 세상 잇는 새 필진·새 연재.

"남북 평화, 시민이 앞장서고 정부 뒤따라야".

'자비의 산'에 모인 무슬림순례자들.

[포토] 아라파트 산에서 기도하는 무슬림들.

[포토] 아라파트 산 가득 채운 하지 순례객들.

무슬림순례자더위 식혀주는 시원한 냉각수.

'자비의 산'에서 기도하는 무슬림순례자들.

브레인시티 한신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