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기록물(583만여 건)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6-16 15:46본문
건)과 시청각기록물(583만여 건)이다.
둘 합해 1,246만여 건이니 이미 역대 최다 수량이다.
행정안전부의 보도자료 <제20대대통령기록물이관 완료>를 보니 행정정보데이터세트는 대부분대통령경호실의 데이터인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경호실에서 그동안 수집하지.
제20대 윤석열 전대통령관련기록물이관 작업이 끝났다.
국무총리실과 기획재정부, 교육부의대통령권한대행기록물도 포함돼 19대 문재인 전대통령때보다 248만여건 늘었다.
세종시 어진동대통령기록관에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특히 최장 30년간 비공개가 가능한 지정기록물의 목록조차 공개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렇게 되면대통령기록물가운데 어떤 것이 지정기록물에 포함됐는지 파악이 안돼 진실을 파악하는 데 심각한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국회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거나, 고등법원장이 중요한 증거라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하면 공개가 가능합니다.
국회나 법원의 판단 없이는 그 누구도 지정기록물을 볼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문제는대통령기록관이 지정기록물목록을 내놓지 않은.
비서실과대통령경호처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28개 기관이 생산·접수한기록물과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교육부의대통령권한대행기록물등입니다.
이관기록물은 전자기록물777만 건(전자문서 39만 건, 행정정보데이터세트 663만 건, 웹기록(누리집, SNS.
대통령기록 전시관 행정안전부로 이관된 제20대대통령기록물은 1천 3백만여 건으로, 역대 정부보다 이관량이 늘어났습니다.
행정안전부대통령기록관은대통령비서실 등대통령기록물생산기관과 국무총리실 등대통령권한대행기록물생산기관으로부터 모두.
비서실과대통령경호처 등대통령기록물생산기관으로부터 제20대대통령기록물1365만105건을 이관받았다고 밝혔다.
제19대대통령기록물(1116만3천115건) 대비 22.
이관된기록물은대통령비서실,대통령경호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28.
용납할 수 없다"며 "정 비서실장은 내란 증거를 인멸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실 PC 등은대통령기록물이자 12·3 내란의 생생한 증거로서 고스란히 보전돼야 한다"며 "대통령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PC 등은 손상·은닉.
종이문서 3만 4000 건, 간행물 692건, 행정박물·선물 1만 2000 건, 시청각기록물583만 건 등이다.
행정정보데이터세트(663만 건)와 시청각기록물(583만 건) 등이 대량 이관돼 역대 정부에 비해 이관량이 증가했다.
이관기록물중대통령지정기록물은 21만 8423건.
행정정보데이터세트(663만 건)와 시청각기록물(583만 건) 등이 대량 이관돼 역대 정부에 비해 이관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관기록물중대통령지정기록물은 21만 8423건으로 전체기록물대비 1.
6% 수준이며, 비밀기록물은 77건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